[건강칼럼] 약물, 주사, 충격파, 보조기, 도수, 운동치료.... 유나이티드병원의 수많은 치료법

"수술 치료 결정은 신중하게, 실행은 확실하게"

​환자 가운데 일부는 수술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오히려 불만인 경우도 있다. 약물이나 주사나 보조기로 치료가 가능하냐고 반문하는 것이다.

​치료 방법은 부상의 정도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정도에 맞는 최적의 치료법이 따로 있는 것이다.

​유나이티드병원은 약물 치료, 주사 치료, 충격파 치료, 보조기 치료, 도수 치료, 운동 치료, 수술 치료 등 다양한 치료가 가능하다.

​다양한 치료 방법을 통해 비수술 치료를 통해서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유나이티드 병원은 의사, 물리치료사, 재활 운동 트레이너가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최선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수술 치료는 효과가 좋지만, 환자가 감당해야 할 부담이 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다른 치료 방법으로 가능하다면, 다른 치료법을 먼저 고려하는 게 좋은 경우도 많다. 유나이티드병원의 김현철 원장과 김호 원장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수많은 경험을 쌓은 베테랑 전문의다.

​2002년 월드컵 주치의를 역임한 김현철 박사가 설립한 유나이티드병원은 독일의 스포렉을 롤모델로 삼아 만들었다. 2020년 새해에도 유나이티드병원은 겸손한 마음과 애정을 담아 환자를 위해 최선을 치료를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