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학(건강칼럼)

[건강칼럼] 축구 발, 발목 부상 <15> 발목염좌 후 재활(4) - 근력 강화 및 균형감각, 신경근 기능 훈련

유나이티드병원 하남본원 2020. 9. 11. 08:30

2) 근력 강화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들은 충분할 만큼 근력 강화를 시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부상 회복과 동시에 바로 훈련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선수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기구와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수건말기, 바둑돌 집어 옮기기, 볼펜 집기 등 개인적으로 고안할 수 있는 방법들은 모두 시행한다. 이때 훈련을 통해 쉽게 피곤해지는 발가락 작은 근육들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마사지와 찜질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① 고무 밴드를 사용한 발목 족저굴곡의 능동적 근력 강화 운동 ② 고무 밴드를 사용한 발목 내반의 능동적 근력 강화 운동 ③ 고무 밴드를 사용한 발목 외반의 능동적 근력 강화 운동 ④ 고무 밴드를 사용한 발목 배측굴곡의 능동적 근력 강화 운동
⑤ 뒤꿈치 들기 - 발목 배측굴곡의 능동적 근력 강화 운동
⑥ 눈감고 한 발로 뒤꿈치 들기
⑦ (A) 아치 만들기(측면) (B) 수동적 아치 만들기

3) 균형감각 회복(고유감각 수용체 훈련), 신경근 기능 훈련

울퉁불퉁한 면을 걷거나, 경사진 면에서 버티기, 여러 가지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들을 통해 순간적인 동작과 운동장에서의 방향 전환, 급격한 전진·후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① 정적인 한 다리 균형 잡기 진행 - 하지의 균형력과 고유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이다. (A) 한 발 (B) 한 발, 중종골 골두만 바닥에 대고
② 균형판 위에 한 발로 서기 - 밥스 보드를 이용
③ 기능적 활동을 하면서 균형판 위에 서있기 - 발란스패드를 이용한 균형유지

2002년 월드컵 주치의 김현철 박사가 설립한 유나이티드병원은 독일의 스포렉을 롤모델로 삼아 만들었다. 의료진이 물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와 협력해 환자를 위해 최선의 치료법을 찾는 협진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건강칼럼] 축구 발, 발목 부상 <14> 발목염좌 후 재활(3) - 관절 가동 범위 운동

1) 관절 가동 범위 운동 2002년 월드컵 주치의 김현철 박사가 설립한 유나이티드병원은 독일의 스포렉을 롤모델로 삼아 만들었다. 의료진이 물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와 협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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