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학(건강칼럼)
[건강칼럼] 축구 무릎 재활<5> 등속성운동, 플라이오메트릭 운동과 기능적 훈련기
유나이티드병원 하남본원
2020. 7. 27. 10:00
7) 등속성운동(Isokinetic Exercise)
근력운동의 일종으로 재활 후기에 주로 하되, 근력이 손상 전의 70%가 되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 플라이오메트릭 운동
박스 점프, 호핑, 줄넘기 등을 이용하여 강한 폭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시행한다.
9) 기능적 훈련기
기능적 동작으로는 신경근육 조절 훈련을 실시하는데 주로 고유감각적 신경근육 촉진법을 사용한다. 자전거 타기, 밥스 보드, 앞과 옆으로 걷기, 발 옆으로 밀기, 런지, 스텝업, 조깅, 달리기, 빨리 달리기, 네모 달리기, 카리오카, 점프, 호핑, 커팅 등을 실시한다.
2002년 월드컵 주치의 김현철 박사가 설립한 유나이티드병원은 독일의 스포렉을 롤모델로 삼아 만들었다. 의료진이 물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와 협력해 환자를 위해 최선의 치료법을 찾는 협진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건강칼럼] 축구 무릎 재활<4> 고유감각 확보기와 심폐, 근지구력 운동
5) 고유감각 확보기 고유감각은 관절의 위치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감각이다. 이 운동은 주로 폐쇄역학적으로 한다. 밥스 보드(BAPS board)나 미니 트램폴린을 이용한다. 6) 심폐, 근지�
unitedhospitalhanam.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