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다, 이광연! 멋졌다, 이재익!”
하남 유나이티드병원도 청소년 월드컵을 목이 터져라 함께 응원했습니다.
유나이티드병원 하남본원은 특히 골키퍼 이광연과 수비수 이재익에 주목했습니다. 이광연과 이재익은 유나이티드병원이 의료 후원하고 있는 프로축구팀 강원 FC 소속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멋진 경기였습니다. 다치지 않고 대회를 마쳐 다행입니다. 너무 멋졌습니다.
세네갈과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승리를 이끌어낸 데 이어 에콰도르와 준결승에서 이광연의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그의 믿기지 않는 선방에 한국은 환호했고, 반대로 에콰도르 팬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이재익도 수비수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한국 축구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멋진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당신들 덕분에 한국 축구의 미래는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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