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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학(건강칼럼)

[건강칼럼] 축구 발, 발목 부상 <14> 발목염좌 후 재활(3) - 관절 가동 범위 운동

1)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① 족저굴곡 - 최대한 발바닥 쪽으로 편다 ② 족배굴곡 - 최대한 발등 쪽으로 당긴다 ③ 내반 ④ 외반
⑤ 발가락의 능동적 관절 가동 범위 운동 - 신전과 굴곡
⑥ 앉아서 하는 발목의 폐쇄역학적 사슬 관절 가동 범위(ROM) 운동
⑦ 서 있는 상태에서 가자미근, 아킬레스건이 스트레칭된다. 20~30초간 멈춘다.
⑧ 무릎 꿇어 발목 배측굴곡 스트레칭
⑨ 발목 가동화 운동 - 발목을 앞뒤로 움직여준다.

2002년 월드컵 주치의 김현철 박사가 설립한 유나이티드병원은 독일의 스포렉을 롤모델로 삼아 만들었다. 의료진이 물리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와 협력해 환자를 위해 최선의 치료법을 찾는 협진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건강칼럼] 축구 발, 발목 부상 <13> 발목염좌 후 재활(2)

발목을 삔 후 기능적 훈련을 받았음에도 후유증이 남는 환자들은 원인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단순히 불편함을 호소하는 선수들과 불안정을 갖는 선수들이다. 단순하게 증상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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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병원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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